효성그룹, 조현준 회장 취임 자축할 때가 아니다
두 차례나 기소⋅유죄판결 받은 조현준 회장, 그룹 경영 자격 없다
불법행위 책임자 물러나고 총수 전횡 막을 개선 방안부터 마련해야
조석래 전 회장부터 ㈜효성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야

자격 없는 지배주주 일가가 회사를 사유화하고 있기 때문에 효성그룹은 지배구조 분야에서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2016 상장기업 지배구조 평가에서 ㈜효성이 최하 등급인 D를 받은 것이 대표적인 예다. 효성그룹은 지배주주 일가의 경영권 승계를 자축하는 기념식을 열 것이 아니라, 무너진 평판을 회복하고 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심각하게 반성하는 자리부터 마련했어야 한다. 경제개혁연대는 이제라도 효성그룹이 주주들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개선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 조석래 전 회장이 이번 주주총회에서 ㈜효성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그 시작일 것
박삼구 회장의 금호타이어 인수자격 엄격히 판단해야
금호산업 인수 시 옵션계약 논란, 금호타이어 인수자금 철저히 조사해야
박삼구 회장이 금호타이어 주식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할 경우 역시 계열사를 동원해서는 안 되며 박삼구 회장 개인이 인수자금을 조달해야 한다. 박삼구 회장은 금호산업과 유사하게 SPC 를 설립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방안을 고려하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공약과 그 이행 현황」보고서
경제개혁이슈 2017-1호
기업이 지배구조 개선안을 발표하는 계기는 대부분 지배주주 등의 불법행위로 기업 이미지가 훼손되었을 때가 대부분임을 알 수 있다. 이로 인해 진정한 지배구조 개선보다 여론무마나 지배주주 사면 등 국면전환을 위해 추진한 것이
 
금융감독당국은 삼성물산 주가조작과 분식회계 의혹 모두 조사해야
금융통합감독 도입, 삼성의 반대로 폐기했나?
전경련이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모델 검토한다는 보도 관련 논평
「탄핵 이후 한국 사회의 과제와 전망」토론회 개최
스튜어드십코드 제정안에 대한 의견 제출

[경제개혁리포트] 2016-14호금융회사 사외이사 분석(2016)
효성캐피탈은 사외이사 4명 중 3명이 변호사이고 모두 2015년 10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되었는데, 3명이 모두 지배주주 또는 계열회사의 소송과 관련이 있음. 김대희 변호사는 2014년 3월까지 조석래 회장의 형사사건 1심 소송을 직접 수행한 바 있고, 박종렬 변호사는 현재 조석래 회장의 형사사건 2심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태평양 소속임. 서창희 변호사는 현재 미 석유화학업체에 맞서 ㈜효성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광장 소속임.
 
[1/24 보수-진보 토론회 안내] “공권력의 오․남용 방지: 검찰 등 권력기관의 개혁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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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마주한 특검의 고민
김상조 한성대 교수

[김상조] 87년과 97년의 갈림길에서
[김상조] 삼성 지주회사 전환의 전제...
[김상조] 재벌도 공범이다
[김상조] 진화하는 엘리엇, 퇴보하는...
[2016-8호] TRS거래를 이용한 경영권 방어행위의 적법성
현대엘리베이터의 TRS거래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문제가 된 TRS거래는 2006년 현대중공업그룹 등 친족그룹이 현대상선의 지분을 매입하면서 이들의 지분이 현대엘리이터의 지분을 초과하면서 경영권 분쟁이 일어나자, 현정은 회장 측은 현대상선에 대한 경영권